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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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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9. 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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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_래코드 신세계강남 팝업 전경 1
코오롱FnC 래;코드 신세계강남 팝업스토어 전경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다음달 19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4층 컨템포러리 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012년에 이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두 번째로 진행하는 것으로, 봄·여름(SS) 시즌에 새롭게 시작한 개인맞춤 업사이클링 서비스 ‘리컬렉션’과 재고 부자재를 디테일로 활용한 ‘리나노 컬렉션’, 그리고 가을·겨울(FW) 신상품으로 구성된다.

‘리컬렉션(Re-Collection)’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추억이 많은 옷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신시켜주는 서비스로, 옷장 속에서 잠들어 있는 옷에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과 동시에 항상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재탄생 시켜준다.

‘리나노(RE:NANO)’ 라인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3년차 재고 상품 중 부자재로 사용한 단추나 지퍼, 안쪽에 라벨 등을 분리해 기본 티셔츠나 셔츠의 포켓 등 디테일에 활용하는 라인이다.

리나노 라인은 옷 전체를 분해하여 리디자인하는 기존의 래;코드 상품과 달리, 디테일 디자인에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담았기 때문에 보다 대중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코드를 총괄하는 한경애 상무는 “래코드 브랜드를 론칭한 2012년도에 신세계 강남점 팝업스토어를 열흘 동안 운영하면서, 업사이클링 브랜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숫자들을 경험한 바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는 래;코드의 의미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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