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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 후원 ‘UN본부 지구 살리기 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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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9. 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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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UN사무총장, 개회식서 지구 살리기에 대한 UN의 적극참여 의지 표명
쌤소나이트 후원 UN본부 지구 살리기 전시회_02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쌤소나이트가 후원하는 UN본부 지구 살리기 전시회에서 전시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제공 = 쎔소나이트코리아
쌤소나이트가 후원하고 미래숲·한국국제교류재단·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 ‘UN본부 지구 살리기 그린코어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28일(현지시간)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라메시 타인왈라(Ramesh Tainwala) 쌤소나이트그룹 최고경영자(CEO)와 서부석 쌤소나이트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반기문 UN사무총장, 권병현 미래숲 대표, 멜카이드 부쿠루(Melchiade Bukuru)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뉴욕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사를 맡은 반 사무총장은 “2030년 지속가능발전(SDG) 의제의 달성은 건강한 지구를 지켜내는 것에 달려있다”며 “인류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시민이 캠페인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타인왈라 쌤소나이그룹 CEO는 “쌤소나이트코리아가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을 미국 뉴욕에서 만나 보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지구 살리기에 이바지하는 이번 전시회가 지구촌 사막화 방지에 대한 세계시민의 관심 환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지구 살리기 전시회는 사막화 및 토지 황폐화에 대한 전세계적 공감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음달 6일까지 미국 뉴욕에 위치한 UN 컨퍼런스 빌딩 1층 홀에서 진행된다. 전시회를 통해 사막화 및 토지 황폐화와 관련한 세계 정상급 작가의 회화·사진 등 작품 90여 점을 미디어아트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쌤소나이트는 올해 초부터 활발하게 진행 중인 사막화 방지 사회공헌 활동과 예술·문화 분야 발전에 앞장서는 아트 콜라보레이션의 연계 활동으로 이번 전시회 후원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3월부터는 미래숲과 함께 중국 내몽고 지역 쿠부치 사막의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을 지원하는 ‘미래숲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어포더블아트페어(AAF) 등 세계적 전시회 후원 및 신진 디자이너 지원 등 예술·문화 분야와의 협업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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