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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충남 계룡시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개최되는 ‘2016 육군 지상군 페스티벌’에 의료용 착용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을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군과 민간업체가 육군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술을 전시한다. 현대차는 하지 마비 환자용 H-MEX 착용 로봇·아이오닉 자율주행차·가상현실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등을 선보인다.
H-MEX 웨어러블 로봇은 의료용 착용식 로봇으로 상해 군인을 포함해 하반신 마비 환자들을 다시 보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모빌리티 기술을 가지고 군과의 협업을 고민하는 한편 이동약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착용 로봇·자율주행차 개발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확보를 위한 다각도의 연구 노력을 벌이고 있다. 지난 5월엔 블로그를 통해 노약자·군인·건설현장 근로자 등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착용로봇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