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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글로벌 호텔 체인 ‘골든튤립’ 부산 해운대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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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0. 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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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루브르호텔그룹 골든튤립코리아 대표(왼쪽)와 서준석 분더바움 이사가 골든튤립 브랜드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루브르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의 프리미엄 4성급 호텔 브랜드 ‘골든튤립’이 대한민국 제 2의 도시 ‘부산’ 해운대에 들어선다.

글로벌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한국 지사 골든튤립코리아는 분더바움과 자사의 4성급 업스케일 브랜드 ‘골든튤립(Golden Tulip)’ 브랜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골든튤립 해운대 호텔&스위트’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230여 미터, 도보 3분 거리로 인접해 있고, 지하철 2호선 및 번영로·장산로·도시고속 및 광안대교 접근성으로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한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20층, 생활형 숙박시설 527객실과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최상급 호텔로 들어서며, 대지면적 1935㎡, 건축면적 1170.41㎡, 연면적 2만3027.86㎡ 규모로, 오는 11월 착공해 2019년 5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시행사는 분더바움, 운영사는 서울로지호텔이다.

‘골든튤립 해운대 호텔&스위트’는 전 객실이 스위트 레지던스 타입으로 넓은 내부 공간과 취사 및 세탁시설을 갖추고 있어, 일반적인 국내외 여행객뿐만 아니라 장기 투숙객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호텔 전문 디자이너의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복층 구조를 도입해 객실을 차별화하고, 특급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와 위생관리 및 보안편의 서비스 등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수 골든튤립코리아 대표는 “해운대는 지난해 한 해에만 2300여 만 명이 방문했고, 최근 해양스포츠가 급부상하면서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해양 관광지 및 숙박시설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 대표 관광지”라며 “‘골든튤립 해운대 호텔&스위트’는 글로벌 호텔로서 국제적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로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든튤립 호텔은 유럽을 포함한 세계 40여개국에 140여개의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 브랜드다. 네덜란드에서 탄생한 골든튤립호텔은 2009년 루브르호텔그룹에 인수된 후 루브르호텔그룹의 대표 호텔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루브르호텔그룹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전세계 톱5로 손꼽히는 최상급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 현재 △로얄튤립(Royal Tulip) △골든튤립(Golden Tulip) △골든튤립에센셜(Golden Tulip Essential) △키리야드(Kyriad) △컴파닐(Campanile) △프리미에르클라세(Premiere Classe) 등 1성부터 5성까지 6개의 다양한 호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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