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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경기장 조리식품, 안전기준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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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0. 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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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구장 식품
한국소비자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정부3.0 일환으로 전국 9개 프로야구 경기장 내에서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 90곳에 대한 위생점검과 76개 업소 조리식품·생맥주·주방기구 등 95종의 위생상태에 대해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결과, 전국 9개 프로야구 경기장 식품접객업소 90개 업체 모두 위생점검 기준을 충족해 위생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실시한 위생점검은 △영업 사항 △원재료·위생관리와 종사자 건강진단 △식품위생취급상태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 11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프로야구 경기장 내 76개 식품접객업소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80종)’을 수거해 미생물 오염여부를 시험검사한 결과, 조사대상 모두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고 식중독균도 관련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소에서 사용중인 ‘주방조리기구(칼·도마 4종)’와 ‘생맥주(11종)’ 역시 대장균 및 식중독균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부처와 함께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접객업소 및 판매 식품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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