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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결과, 전국 9개 프로야구 경기장 식품접객업소 90개 업체 모두 위생점검 기준을 충족해 위생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실시한 위생점검은 △영업 사항 △원재료·위생관리와 종사자 건강진단 △식품위생취급상태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 11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프로야구 경기장 내 76개 식품접객업소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80종)’을 수거해 미생물 오염여부를 시험검사한 결과, 조사대상 모두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고 식중독균도 관련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소에서 사용중인 ‘주방조리기구(칼·도마 4종)’와 ‘생맥주(11종)’ 역시 대장균 및 식중독균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부처와 함께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접객업소 및 판매 식품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