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김 장관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상황실을 방문해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만시설 및 선박대피 등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올해 행사가 4번째임에도 방문객이 50만명에 이를 정도로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하고 “정부는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해양과학관 건립 등 해양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친해양문화가 전국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또한 김 장관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개최되는 선원노조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이번 한진해운 사태와 관련해 한진노조 및 해상노련과 연계해 선내 생필품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선원들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한진해운 사태 해결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