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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미래와 희망·친근함을 상징하는 고래, 호감과 연민을 느끼는 국회의사당 등이다.
이 작품은 행동·성격 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계공학적 설계와 IT기술·공압시스템 등을 접목시켜 눈동자와 입, 머리, 손, 발 등이 움직이는 5~6m 크기의 대형 인형이다.
인형은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군민의 날 입장식에서 읍면 선수단에 이어 등장한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독창적이고 화려한 의상을 입은 3종의 거대인형이 극단 목화, 주민, 동아리 등 200여명과 함께 가면(탈)을 쓰고 다양한 율동을 보여준다.
군민의 날에 선보인 이 거대인형들은 15일부터 가평의 관문인 가평역 앞 문화로에서 까르네발레 가평 축제를 알리는 역할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