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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민의 날, 연기하는 거대인형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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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0. 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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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공개, 관객과 대화하고 몸짓 손짓으로 공감형성
모습을 드러낸 이순신 장군(85%)
경기 가평군은 땀흘려온 군민들의 고단함을 녹여내고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문화 나눔을 통해 문예부흥을 이뤄가고자 오는 8일 ‘제49회 군민의 날’에 특별한 작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미래와 희망·친근함을 상징하는 고래, 호감과 연민을 느끼는 국회의사당 등이다.

이 작품은 행동·성격 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계공학적 설계와 IT기술·공압시스템 등을 접목시켜 눈동자와 입, 머리, 손, 발 등이 움직이는 5~6m 크기의 대형 인형이다.

인형은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군민의 날 입장식에서 읍면 선수단에 이어 등장한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독창적이고 화려한 의상을 입은 3종의 거대인형이 극단 목화, 주민, 동아리 등 200여명과 함께 가면(탈)을 쓰고 다양한 율동을 보여준다.

군민의 날에 선보인 이 거대인형들은 15일부터 가평의 관문인 가평역 앞 문화로에서 까르네발레 가평 축제를 알리는 역할도 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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