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산시에 따르면 최근 친환경농업의 확산 추세에 따라 지역 농·축산농가의 미생물 사용량이 2012년 50톤, 2015년 130톤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농가의 수요를 충족하고 친환경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지면 모월리 일원에 시비5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 지난달 23일부터 연면적 396㎡ 규모로 유용미생물 배양실 신축에 들어갔다.
유용미생물 배양실에는 실험실, 저장실, 배양실, 자동공급장치 등이 설치되며 바실러스 균, 유산균, 호모균, 광합성균 등 4종의 미생물이 생산된다.
전수일 서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미생물 배양실이 설치되면 서산시에 친환경농업의 실천기반이 마련된다”며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유용미생물 배양실은 내년 1월 준공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