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자카르타 소재 리츠칼튼호텔과 코타카사블랑 그랜드 아트리움에서 ‘201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FOOD 페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대국이자 연평균 6%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는 신흥국으로,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과 한국식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해 세계 할랄식품 시장공략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수도인 자카르타는 타 도시에 비해 비교적 높은 생활수준과 실질적인 소비층을 형성·보유하고 있어 유망한 소비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할랄세미나·수출상품설명회· 수출상담회 등 B2B 행사와 K-FOOD 홍보관·K-FOOD 특별홍보관· K-FOOD 키친관·온라인 역직구 존·K-스타일 문화체험관 등 B2C 행사가 함께 개최돼 참가업체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B2B 행사로는 6일부터 7일까지 리츠칼튼호텔에서 이틀간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서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정책 및 인니할랄코리아의 할랄 인증 절차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김치·인삼·장류·음료·차류 등 20개 수출업체와 50여명의 바이어가 1:1 비즈니스 매칭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B2C 행사로는 코타카사블랑카 그랜드 아트리움에서 소비자체험행사가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이틀간 태권도 퍼포먼스, K-Food OX 퀴즈, K-POP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인들에게 할랄시장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수입업체들과의 동반자적 관계 형성을 통해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들의 현지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