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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윤학배 해수부 차관, 운송파업 피해 최소화 대책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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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10. 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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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방해양수산청, 항만공사, 한국항만물류협회, 한국선주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10일로 예정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별 대응사항을 사전 점검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항만 야드 트랙터의 도로운송 허용, 군 컨테이너 차량 수요 파악, 연안해운 수송방안 검토 등 대체운송수단 확충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해수부는 관련 매뉴얼에 따라 수입화물 및 장기적체 화물의 조기 반출 독려, 외부 임시장치장 확보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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