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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 2공장은 전날 낮 12시부터 현재까지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2공장은 싼타페·아반떼·투싼·i40 등을 생산한다.
엑센트와 벨로스터를 생산하는 1공장은 전날 12시부터 3시간가량 생산라인이 멈췄다. 1조 근무자는 조업이 중단된 시간에 시설 안전점검을 했다. 오후 3시 30분부터 근무하는 2조 근로자들은 정상 근무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밤새 복구 작업을 했지만 토사가 섞인 물 등을 제거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며 “2조 근무자 출근시간 이전에 복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울산공장 출고센터에선 수십 여대의 차량이 물에 잠겼다. 현대차는 침수된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하지 않고 다른 새 차로 인도할 방침이다. 침수 차량은 상태 점검 후 직원들의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