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수도권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교육 농촌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에 실시되며,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어린이 1000명은 농식품부가 지정한 ‘우수 농촌 식생활체험공간’ ‘食교육전문농장’ 등을 방문해 식교육, 농산물 수확체험과 병행한 우리 전통식품 만들기, 식문화 탐방 등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농업·농촌을 배우고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체험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올해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주요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준한 농식품부 식생활소비정책과장은 “햄버거·라면 등 인스턴트 또는 식품간편식에 입맛이 길들여진 어린이가 증가하고, 쌀·과일 등 우리 농산물 소비가 지속적 감소 추세에 있는 현실”이라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생활교육 체험으로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제고 및 바른 식생활·식습관을 실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