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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자라섬에서 경기축산진흥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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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0. 0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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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대회 한우평가
경기도와 가평군 축산인들이 ‘축제의 섬’ 자라섬에 모여 축산업 발전을 위한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경기도와 가평군은 7~8일 이틀간 자라섬에서 도내 축산농가, 축산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기도 축산진흥대회’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비침체와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인들의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G-마크 축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우 및 젖소 경진대회 △G-마크 우수축산물 전시·판매 △축산바로알기 OX퀴즈 △통기타 공연 등 무대행사 △승마 및 전통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 최고 한우 선발과 우수혈통 젖소를 발굴하기 위한 한우 및 젖소 경진대회에는 암송아지, 미경산우(송아지 낳지 않은 암소), 번식암소 등 5개 부문에 한우 60여마리가 출전한다. 한우 선발은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심사기준을 적용해 각 부분별 우수 한우 3두, 챔피언 한우 1두를 선발한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우수혈통 젖소 경진대회에는 젖소 30마리가 출전한다.

G-마크 우수축산물 전시·판매코너에서는 도내 G마크 업체의 우수 축산물을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먹거리 장터 및 구이존에서 구입한 축산물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축산물 기자재 및 사료전시, 코뚜레 만들기 등 축산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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