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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기재부 차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소비심리 보완 계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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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10. 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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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이 6일 코리아세일 페스타 현장 점검 차 서울시 양천구 목3동시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제공=기획재정부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위축될 수 있는 소비심리를 보완하는데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 차관은 이날 서울 양천구 소재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목3동시장을 방문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 중인 업계 관계자들에게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송 차관은 현대백화점 매장에서 행사제품을 직접 구입하는 등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구매동향을 점검했고, 이곳에서 추진 중인 주변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통한 대기업-소상공인간 상생전략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중소기업 및 농수축산업 종사자에게는 판로확충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송 차관은 인근 목3동시장을 찾아 “한국적인 맛과 멋이 있는 전통시장이 곧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대표아이템”이라고 강조하고 “중국 국경절, 외국인 대상 관광프로그램 등에 힘입어 유커 등 많은 많은 외국인 관광객의 전통시장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이들이 출입국절차 등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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