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는 부적합 과속방지턱 일제 정비, 포장상태가 좋지 않은 도로 정비, 교량, 육교 등에 대한 안전점검 및 보수, 도로 중앙부 안전지대 녹화공간으로 조성, 폐쇄된 발곡지하보도 주민 생활공간으로 재생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부적합 과속방지턱 일제 정비로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과속방지턱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시설기준에 맞지 않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부적합 과속방지턱을 일제 정비하기로 했다.
과속방지턱은 차량의 과속 주행을 방지하고 보행자의 안전 증진을 도모하는 도로 안전시설이지만 기준에 맞지 않게 설치된 시설은 오히려 생활불편과 차량 파손 및 이륜차의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포장상태 불량 도로 포장 정비공사로 포장상태가 불량한 호국로 등 5개소에 대한 포장 정비 공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대표적인 예로 호국로는 국도 43호선으로 포천, 양주, 동두천, 남양주 등 경기북부지역을 연결하는 주간선도로로서 1일 6만~9만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도로로 중차량 통행에 의한 반복하중, 환경하중 등으로 내구성이 떨어져 있다.
특히 올 3월중에 실시한 포장상태 조사 및 평가용역 결과 시 단위 포장상태지수(MPCI)가 2이하로 포장상태가 매우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10월 중에 공사를 착공하고 11월 초까지 모든 공사를 마치면 불안정하고 불편했던 도로가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로서 교통사고 저감 및 통행 차량의 교통편익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교량 및 육교 안전점검 및 보수보강과 도로 중앙부 안전지대를 녹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폐쇄 발곡지하보도를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생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발곡지하보도 재생과 관련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실질적으로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시설로 구성하는 등 이용도 향상은 물론 지하보도 본래 기능 회복으로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