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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단풍의 향연, 23일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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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10. 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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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 단풍축제/제공=포천시
운악산 단풍축제/제공=포천시
경기 포천시는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운악산 단풍축제가 화현면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오는 23일 화현면 운악산 주차장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제14회 운악산 단풍축제는 화현면의 대표적인 축제로써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지리적 장점을 살려 수도권 제일의 단풍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산신제, 축하공연, 노래자랑,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나만의 핸드메이드 구슬팔찌 만들기와 등산객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포천시 농특산품(인삼,막걸리,사과,포도)판매 등 산행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화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해 축제장을 찾는 등산객을 위한 단풍산행과 함께 축제장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는 명품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축제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 운악산은 관악, 치악, 송악, 화악과 더불어 경기5악의 하나로 곳곳에 자리한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단풍이 어우러져 있으며 등산로 주변에는 천년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궁예성터, 대궐터, 망경대 등이 산행의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 주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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