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차관은 이날 경기도 평택 소재 반도체 장비업체인 원익 아이피에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장기 저성장의 뉴노멀 시대에 대응해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중추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청, 동반성장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삼성전자·르노삼성자동차 등 동반성장 우수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2·3차 협력사로 동반성장 인프라를 확대시키고 불공정한 거래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 결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거래관행이 개선되고 동반성장 우수사례가 확산되는 등 조금씩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센티브를 도입·발전시키고 대·중소기업 협력생태계인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동반성장 사례들도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의 자율적인 협력노력이 최우선”이라며 “우수기업들이 앞으로도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하는 노력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