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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유 의원은 이날 SNS에 이들의 캐치프레이즈를 “한가한 소리”라고 직격했다. 소속 정당 의원이 당 유력 대선주자의 대선 정책을 비판한 것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유 의원은 “국민성장이네 공정성장이네 동반성장이네, 다 성장하지 말자는 이야기”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국적 민주주의’가 독재하자는 이야기였듯이 수식어가 붙는 것은 다 가짜”라고 비난했다. 이어 “지금은 격차해소나 경제민주화를 외칠 때가 아니다”며 “바둑에서 수순이 중요하듯 경제도 마찬가지다. 하나도 성장, 둘도 성장, 셋도 성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은 심각한 경제위기로 경제를 살리는 게 시급하다. 경제가 살아나면 반드시 분배를 개선하고 복지를 확대해야 한다”며 “그래야 유효수요가 충분히 확보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