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0~11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Korea 국제 할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세계 유수 할랄인증기관·연구소 및 글로벌 할랄식품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할랄시장 진출 확대에 필요한 인증, 성분분석 기준 및 할랄시장 진출 성공담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할랄 선진국인 인도네시아·태국 대사 및 말레이시아 무역참사관이 참석, 할랄 정책에 대한 정책 공유를 통해 이들 국가와의 할랄분야 협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컨퍼런스 첫째 날에는 국가별 할랄식품 산업 및 인증제도 운영현황, 물류, 관광, 포장 등 할랄산업의 새로운 분야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할랄 인증의 중요 파트인 할랄 분석 분야에서의 완제품·원료에 대한 할랄 실험 기술 및 국가별 테스트 기준에 대한 정보공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할랄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국가들의 인증, 분석기술 및 시장 동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할랄식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