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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남양주농업기술대전…“수확의 기쁨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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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0. 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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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일 ‘농업과 도시문화의 어울림!’ 주제로 열려
2016년도 제20회 남양주농업기술대전 개최
경기 남양주시는 2016년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사흘 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과 도시문화의 어울림’이란 주제로 제20회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수확의 기쁨과 농촌지도사업의 성과전시를 중심으로 농업인들이 개최하는 한마당 큰잔치이다.

올해는 농업인과 도시민, 농업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슬로라이프 남양주’의 지속가능한 생명농업·농촌 구현과 시민과 소통하는 농촌문화체험에 중점을 둔 행사로 치러진다.

주요 행사로는 4-H경진대회, 어울림 한마당이 있다. 문화행사로는 퓨전음악 등을 연주하는 가을의 메아리·마술교실·풍년맞이대동제가 있으며, 전시·체험·판매행사로는 쿠키체험, 전통차 체험, 제철 농산물 판매가 있다.

농업기술대전 부스는 총 3개 마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람마당은 배 전시 등 22개, 체험마당은 꽃누르미 체험 등 16개, 힐링마당에는 우리 꽃 전시 등 6개 부스가 농업기술센터 자연공간에 배치된다.

21일에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으로 유명한 윤영수 작가의 특강이 있다. 농업기술대전 기념식에서는 농업의 과학화 및 현대화를 통해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한 일반경종, 과수, 채소, 도시농업, 축산분야의 2016년 농업인대상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다양한 농업기술 전시와 공연 등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과 남양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경영조직팀(590-2574)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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