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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새누리당 의원, 김영란법 App ‘청렴한 세상 만들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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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10. 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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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평택을 유의동 의원, 김영란법 App 개발
평택을 유의동 국회의원
지난달 28일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면서 국민들의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의동 의원이 청탁금지법 관련 앱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유의동 의원은 10일 권익위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의원 유의동과 함께하는 청렴한 세상만들기’라는 앱을 공개했다.

유의동 의원은 “청탁금지법의 복잡한 특성 때문에 국민들께서 법 시행 초기에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IT시대인 만큼, 접근성 그리고 정보전달의 효율성 측면 등을 고려해서 한 달 전부터 의원실 차원에서 앱 개발을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유의동 의원에 따르면 앱은 크게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셀프-체크’, 구체적인 사례 퀴즈를 통해서 청탁금지법을 이해하는 ‘청탁금지법 내공키우기’, 그리고 청탁금지법에 대한 설명과 대상자 확인, Q&A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그는 “권익위의 해석이 늦어지다 보니 카네이션 논란 등 순수하게 법을 지키려는 분들에게 더 큰 불편과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 같다”며 “국민들의 혼란을 잘 극복하고 법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권익위차원에서 앱 개발을 비롯해 홍보나 설명에 더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유의동 의원의 앱은 개발을 마치고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 등록을 준비중인 것 상황으로, 현재는 인터넷 홈페이지(www.clean928.com/main)를 통해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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