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평군 행복택시, 10일부터 운행 재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10010004999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0. 10. 12: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운행과중 및 이용객 형평성 보완…운행시간 및 1인 이용수 제한키로
_행복택시 운행 발대식1
경기 가평군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편익을 도와줄 가평군 행복택시가 10일부터 다시 달린다고 밝혔다. 운영 지원비 조기 소진으로 지난 8월 1일 잠점 중단했던 운행을 운영방법을 개선해 재개키로 결정한 것이다.

군은 ‘가평군행복택시위원회’를 개최해 운행시간 조정 및 1인 이용수를 제한하는 등 일부 운영방법에 대한 개선안 논의를 거쳐 행복택시 운행을 재개키로 한 것이다. 운행은 종전과 동일하게 이용자의 호출에 의해 운영하되 이용횟수는 1인 월 10회, 운행시간은 오전 7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한정했다.

도서산간 지역 등 교통접근성 취약주민을 위한 맞춤형복지서비스로 주민이 호출하면 택시가 시내버스 기본요금인 1250원에 장터, 읍면사무소 등 해당 소재지까지 이용할 수 있는 행복택시는 버스승강장이 700m이상 떨어진 곳이 그 대상지이다. 시행 첫 해인 지난해 가평읍 산유리 등 10개 마을에서 올해는 5개리 8개 마을을 추가해 총 18개 마을에서 운행해 왔다.

운행 초기에는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장소로 이동하고자 하는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제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이용편의를 위해 호출방식으로 전환했다.

군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지역주민들에게 이동편익을 제공하는 행복택시 운행으로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돼 이용방법을 개선해 지속적으로 운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