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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평생학습축제는 평생학습기관, 단체, 평생학습동아리, 학교,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평생학습 관련기관에서 시민들이 가꾸고 키워 온 배움의 기쁨, 나눔의 즐거움, 미래의 꿈을 한 자리에서 맘껏 펼쳐 보이는 시민 중심 축제다.
축제는 첫 날인 15일 오전 10시 시민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 이어 평생학습유공자 표창수여(15명)와 축하공연, 문해기관 ‘골든 벨’과 다양한 장르의 예능공연 등이 16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체험부스는 독서존, 주민자치존, 학습등대존, 학교존, 박물관존, 동아리존, 이벤트존 등 80개 기관의 100개 부스가 7개 블록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곳곳에서는 거리공연(버스킹)과 놀이존(게임)이 운영되어 한층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군부대(55사단 군악대, 병영체험, 사격체험, 화생방), 소방서(소방안전훈련, 심폐소생술), 경찰서(교통안전, 미아실종방지 지문인식, 4대악 근절), 남양주시종합촬영소(추억의 교실), 박물관 등 공공기관에서 실생활에 유익한 안전체험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특별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 추성운 원장은 “이번 평생학습 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라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주말에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놀거리들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축제 내용은 남양주시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다산서당(www.dasanedu.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