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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설비에 대한 안전운영 종합대책’으로 명명된 이번 대책에는 가스공사에서 운영 중인 지진계측기 전수 성능시험 및 부적합품 교체, 장기간 운용 설비의 내진성능 평가, 진앙지 인근 매설배관 및 공급관리소에 대한 외부전문가 합동 정밀안전진단 등의 내용이 포함 돼 있다.
가스공사는 종합대책을 통해 전국 천연가스 공급설비의 이상 유무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강,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다. 한편 가스공사의 천연가스 공급설비는 내진특등급으로 설계돼 진도 6.5의 지진을 견딜 수 있다.
지난 경주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지만 이번 종합대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전·안정적인 가스공급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