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주택시장 스테디셀러 한강조망 아파트 살아볼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13010007440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0. 13. 11: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강 조망권에 따라 같은 지역내에서도 시세차이 수천만원
한강조망 아파트 신규분양 시장에서 인기…완판행렬 이어가
다산7블록광역도-2
주택시장의 스테디 셀러로 불리는 한강조망 아파트가 올 하반기 속속 분양시장에 나온다. 한강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는 해당 지역의 시세를 주도해 신규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한강조망이 가능한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자양강변 아이파크(12월 입주)’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7억6000만원이다. 반면 한강조망이 되지 않는 인근 단지의 같은 평수는 6억6500만으로 나타났다. 한강 조망이 약 1억원의 가치를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13일 “한강변 아파트는 뛰어난 조망권뿐만 아니라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교통환경도 우수해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며 “서울보다는 상대적으로 분양가는 저렴하고 한강생활권이 가능한 수도권 한강 인접지역으로 청약자가 몰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금강주택은 14일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B-7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를 분양한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남쪽에 위치해 일부가구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전용 84㎡에 ‘룸테라스’가 설계되어 한강 조망 장점을 극대화 시켰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0층 15개 동 전용 79·84㎡ 총 1304가구로 구성된다.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에 들어서는 ‘한강마리나시티’는 한강과 경인 아라뱃길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에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리나가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있고 공항철도를 통해 서울지하철 5호선, 9호선의 접근성도 좋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0층 24개 동에 전용면적 59·84㎡ 총 1853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5차 재건축을 통해 ‘아크로 리버뷰’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 역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 인근으로 대중교통은 물론 올림픽대로 및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는 지하2층, 지상 최고 35층 5개동, 전용면적 78~84㎡ 총 595가구로 이뤄졌으며, 이중 4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삼성물산이 분양하는 서초구 잠원동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역시 잠원로를 사이에 두고 한강과 인접하고 있어, 일부가구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6개동, 전용면적 49~132㎡ 총 475가구로 이뤄졌으며, 이중 전용 59~84㎡ 14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