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대응사업은 총 25억8000만 달러 규모로 이중 GCF지원 규모는 7억4500만 달러다.
승인된 10개 사업 중 한국형 기후변화사업모델을 반영한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의 ‘지속 가능 에너지 금융사업’이 포함됐다.
이는 EBRD가 지역금융기관에 신용한도를 제공해 중소기업, 가정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및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간접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국형 기후변화 대응 사업 모델인 ‘신재생 에너지와 에너지 저장장치(ESS)’, ‘매립가스 발전(친환경 에너지타운)’, ‘스마트팜’ 모델도 대출분야에 포함된다.
한국형 사업모델의 승인은 지난 11차 이사회에서 승인된 ‘페루 아마존 습지 보존 사업’ 이후 두 번째다.
이번 사업은 EBRD 내 신탁기금인 한국기술자문협력기금(KTCF)을 통해 300만 달러를 지원받는다.
지원된 신탁기금은 한국형 모델과 관련된 사업 발굴, 기술·제품 홍보 등에 활용된다.
한편, 개발도상국의 GCF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능력배양 사업은 지금까지 57개국에 총 1600만 달러 규모가 승인됐다.
GCF는 내년까지 능력배양 사업을 125개국, 1억 달러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