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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구리시에 따르면 한마당 대축제 ‘오픈북 하우스’는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 하는 플리마켓, 먹거리장터, 책 기부 릴레이, 체험활동(냅킨공예, 누름꽃공예, 손뜨개, 핸드드립, 캐리커쳐)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경품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모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하여 민경자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등 내빈과 10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평소에 즐겨 읽는 책을 오픈북 하우스에 직접 기부했고, 지역주민이 운영하고 있는 플리마켓에서 관내 초등학생으로부터 드라이버 셋트와 외손자를 위한 아동용 서적을 구입했다.
축제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의 장을 마련하여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속에서 모든 시민들이 더 행복한 구리시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