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파주개성인삼축제, 61만 인파 ‘북새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17010009416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10. 17. 10: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삼축제 매출 58억, 지역경제 효자노릇 '톡톡'
‘파주개성인삼 캐기 체험’ 행사장을 깜짝 방문한 마크 리퍼트
‘파주개성인삼 캐기 체험’ 행사장을 깜짝 방문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이재홍 파주시장과 함께 인삼캐기 체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파주시
경기 파주시는 ‘파주인삼이 개성인삼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5~16일 이틀간 임진각에서 열린 파주개성인삼축제에 61만 구름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개성인삼의 맥을 잇는 파주인삼은 2016년 농식품 파워브랜드로 선정될 만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올해 12회째 열린 이번 축제는 명품 인삼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매년 일반 소비자는 물론 인삼 마니아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에서 6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축제장을 방문, 인삼 50톤과 기타 지역농산물을 포함해 총 58억원의 판매성과를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에 주재하는 7개국 대사와 외교사절단이 방문했으며, 특히 ‘파주개성인삼 캐기 체험’ 행사장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깜짝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재홍 파주시장과 함께 인삼캐기 체험을 하며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을 극찬했다.

이재홍 시장은 “고려인삼의 맥을 잇는 파주개성인삼은 일교차가 큰 민통선지역에서 재배돼 효능이 좋고 사포닌 함량이 높아 명품 중의 명품으로 꼽힌다”며 “고품질의 6년근 파주개성인삼을 믿고 구매한 방문객 여러분과 축제장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