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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지스구축함 존 매케인(John S. McCain)함 장병들과 한국 해군 호스트십(Host Ship)인 인천함 승조원들은 18일 평택시 포승읍 소재 장애인 요양시설인 ‘사랑의 집’을 방문해 뜻 깊은 봉사활동 시간을 가지며 우정을 나눴다.
‘사랑의 집’은 사회복지사 6명이 지난 2002년에 설립한 복지시설로 장애인 24명이 생활하고 있는데, 이 날에는 한미 해군 장병 30여명이 함께 찾아와 시설물 보수와 가을맞이 대청소, 말벗을 비롯해 주변 산책을 같이하며 행복한 오후 한 때를 보냈다.
사랑의 집 김성심 원장은 “시설에 멋진 한미 해군 장병들이 방문해서 원생들이 그 어느 때보다 반가워하고, 큰 감성적 위안을 얻었다”며 “안보상황이 위중한 이 때, 매스컴으로 본 해군 함정들의 위용만큼 우애 깊은 양국 장병들의 모습들도 든든하고 동맹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