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해군 2함대, 훈련 마친 한미 해군 장병들 봉사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18010010686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6. 10. 18. 16: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평택해군2함대, 훈련 마친 韓.美 해군 장병들 봉사활동
18일 평택시 포승읍에 소재한 사랑의 집에 2016 불굴의 의지 훈련을 마친 한미 장병들이 방문 어르신들께 안마를 해드리고 있다.
‘2016 불굴의 의지(Invincible Spirit 2016)’훈련을 마친 한미 해군 장병들이 연합훈련의 성과를 분석하고 다양한 군사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지스구축함 존 매케인(John S. McCain)함 장병들과 한국 해군 호스트십(Host Ship)인 인천함 승조원들은 18일 평택시 포승읍 소재 장애인 요양시설인 ‘사랑의 집’을 방문해 뜻 깊은 봉사활동 시간을 가지며 우정을 나눴다.

‘사랑의 집’은 사회복지사 6명이 지난 2002년에 설립한 복지시설로 장애인 24명이 생활하고 있는데, 이 날에는 한미 해군 장병 30여명이 함께 찾아와 시설물 보수와 가을맞이 대청소, 말벗을 비롯해 주변 산책을 같이하며 행복한 오후 한 때를 보냈다.

사랑의 집 김성심 원장은 “시설에 멋진 한미 해군 장병들이 방문해서 원생들이 그 어느 때보다 반가워하고, 큰 감성적 위안을 얻었다”며 “안보상황이 위중한 이 때, 매스컴으로 본 해군 함정들의 위용만큼 우애 깊은 양국 장병들의 모습들도 든든하고 동맹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