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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아동학대’ 웹툰 제작…“아동보호 홍보에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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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10. 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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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아동학대 근절 추진' 위해 연말까지 총 6편 제작 예정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근절하기 위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근절하기 위해 제작한 웹툰 홍보물/제공=경기북부지방경찰청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최근 아동학대가 점차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근절하기 위해 웹툰 형식의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웹툰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감성적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웹툰을 제작했다”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발표된 제1편 ‘관심’을 시작으로 앞으로 2주에 한 편씩 각기 다른 메시지를 담아 연말까지 총 6편의 웹툰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매회 제작될 때마다 일선 경찰서에 하달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캠페인 등에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지역맘 카페 홈페이지 게시 및 페이스북, 밴드 등 각종 SNS에도 올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자치단체·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학대 유관기관·단체와도 공유해 지역사회에 홍보할 방침이다.

서범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이번에 제작한 웹툰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각종 아동학대 근절 홍보활동 시 웹툰을 적극 활용하게 하고, 더불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대아동들의 조기 발견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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