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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민간·지역, 효율적 경제교육 위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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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10. 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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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효율적인 경제교육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송언석 제2차관 주재로 제1차 경제교육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교육관리위원회 운영규정’을 의결하는 한편, 기재부의 ‘경제교육 현황 및 추진계획’과 지역경제교육 센터협의회 회장인 제주대 김정숙 교수의 ‘지역경제교육 센터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첫 회의를 갖는 경제교육관리위원회를 활성화해 정부 부처나 민간 교육단체 등 여러 곳에서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경제교육사업에 대해 위원회의 총괄·조정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를 고리로 민간 경제교육단체, 지역경제교육단체 등이 함께 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해 보자는 취지에서다.

송 차관은 “위원회와 민간·지역경제단체간의 협력체계를 통해 유사·중복 등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상호간 경제교육에 대한 자료와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경제교육의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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