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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IMF에서 일할 한국인 인재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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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10. 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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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내달 14~15일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개최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금융기구에서 일할 우수한 인재를 뽑는 채용설명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내달 14~15일 이틀간 서강대에서 제8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에 참석하는 국제금융기구는 WB와 IMF를 비롯해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AII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등 모두 10곳이다.

기재부 측은 국제금융기구가 그간 인턴 등 소수의 비정규직만 선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의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정식 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이번 채용설명회 참석 기구들과 적극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WB, EBRD, IDB, AfDB, GGGI 등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전문직과 관리직 등 다수의 정식 직원과 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예년과 달리 각 국제금융기구에서 채용 예정 직위를 구체적으로 발굴해 제시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우수한 한국 인력의 선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 만큼 국제금융기구 진출에 관심 많은 인재들이 적극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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