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모로코 농업연구청에서 ‘한국-아프리카 농식품 기술협력협의체(KAFACI) 농기계 네트워크 사업 기획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프리카 회원나라의 농업 및 사회경제적 현황에 따른 맞춤형 농업기계화 기술 개발과 기계화 정책 수립, 미래 발전 전략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앙골라,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등 ‘20회원나라’가 참여해 각국의 농업기계화 현황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협의하게 된다.
또한 KAFACI는 20회원나라 농기계 연구개발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프리카의 농기계화 촉진을 위한 정보교류, 훈련, 연구조사, 정책제안 등을 추진한다.
이진모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은 “아프리카는 농업 생산성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낮은 대륙”이라며 “농진청은 그동안 우리나라 농업기계화 발전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아프리카에 전해 이곳의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업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