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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읍 복지넷’ 우수마을공동체 현장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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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0. 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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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읍복지넷, 우수마을공동체 현장탐방
보건복지부 ‘복지허브화’ 모델링 사업지역인 경기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화도읍 복지넷 위원 및 지역봉사자 30여명과 함께 우수마을공동체 현장탐방에 나섰다.

24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도읍 복지넷’은 5개의 추진단으로 구성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연계 등 지역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방문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복지넷 위원들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비전과 발전을 위해 타 지역의 활동을 탐방하고자 지난 21일 우수마을공동체로 이름난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재미난마을’ 탐방에 나섰다.

삼각산재미난마을은 철학을 공유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조직으로 삼각산재미난학교, 재미난도서관, 재미난마을 사랑방, 마을목공소등 공간을 공유하는 네트워크활동과 마을주민의 다양한 마을동아리활동이 활발한 마을공동체이다.

초등대안학교인 삼각산재미난학교를 중심으로 마을 전체가 부모학교역할을 수행하는 이 공동체는 마을전체가 함께 한 아이를 키워나가고, 이렇게 자란 아이들의 독자적으로 마을의 일원이 되어가는 본받을 만한 좋은 모델이 되었다.

강희부 복지넷 위원장은 “우리의 아이들이 따뜻한 돌봄이 있는 마을에서 자라나 함께 마을을 이뤄가는 공동체의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았다. 화도읍에도 이러한 비전이 삶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보자”며 위원 및 봉사자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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