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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원봉사센터 무료 법률상담 군민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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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0. 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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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법률상담이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가평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가평군은 군세가 작아 법률 소외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법률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법률상담은 서울 서초동에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는 정희창 변호사가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한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는 진지한 상담을 위해서는 2~3명을 예약 받아 충분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상담은 2명의 상담자가 각각 40여분씩 상담을 하면서 법률적 조언을 받았다. 특히 이번 상담자들은 그동안 법률적 상담을 하려면 인근 도시로 가야했으나 자원봉사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으니 편리하고 진지한 상담으로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가평군 자원봉사센터 김경호 사무국장은 “마을 변호사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법률 소외지역인 가평군에 법률 서비스가 통합적이며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법률상담서비스는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월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가평군자원봉산센터에 미리 예약하면 된다(031-581-1365번).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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