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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재 취약대상이란 ‘대형건축물 등 화재가 발생할 경우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우려가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곳’을 말하며, 구리시에 17개소가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이 이루어졌고, 차량 8대 현장대원 20여명, 경찰 3명, 건물 관계인 1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건물 관계인의 소방시설 작동법, 신고·피난요령 및 대피유도 등 화재 초기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현장대원은 화재진압·구조 및 구급활동을 통하여 유사시 신속하고 원활한 현장활동이 될 수 있게 하였으며 특히 건물 내부에 고립된 인명을 검색·구조하는 활동에 주력했다.
훈련을 주관한 구리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대상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건물로써 무엇보다 건물 관계인들의 초기대응이 중요하고 현장대원들의 신속한 화재·구조·구급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유사 시 피해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