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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지난 7일 189개 회원국 투표를 통해 최 이사를 포함한 24명의 신임 이사를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최 신임 이사는 내달 1일부터 2년간 IMF 이사회에서 한국을 비롯한 호주, 뉴질랜드, 우즈베키스탄, 몽고 등 16개국을 대표해 활동할 예정이다.
최 신임 이사는 행시 29기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IMF 팀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IMF 대리이사, 기획재정부 G20기획단장 및 국제경제관리관 등을 거쳐 올해 2월 세계은행 이사로 부임했다.
기재부 측은 최 신임 이사 선출로 우리나라가 IMF 이사국이 됨에 따라 이사회뿐 아니라 24개국으로 구성되는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서도 우리나라의 발언권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