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지금 같은 노력을 해야 고용률 70% 목표를 2018년 이후에 조기에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률 목표 달성 가능성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의 질문에 “내년도 정부 목표 고용률이 70%가 안된다”며 “그렇게 본다면 결과적으로 안되는 것 아니냐고 말씀하실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사실 대외환경이나 이런 게 정부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년 고용률 70% 수준에 도달하기 어렵게 만든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업공개 절차를 진행 중인 삼성바이오로지스가 외국인투자촉진법을 악용해 사업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하는 특혜를 보고 있다는 새누리당 박성중 의원의 지적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