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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실은 가축전염병 발생차단을 위한 예찰 및 의심축 신고접수를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 시 초동방역조치를 실시간으로 수행하여 발생 후 추가 확산피해 방지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시 축산과는 자체소독차량 및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활용해 AI 취약 가금농가에 대한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또 가금농가가 밀집한 영북면을 밀집사육지역으로 지정해 임상예찰 및 소독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27일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집합교육 및 결의대회를 실시, 농장단위 방역태세 확립을 위한 농가의 방역의식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았으며, 경기도 북부축산위생연구소 및 방역지원본부와 협조해 토종닭 사육농가에 대한 정기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은 밀집사육지역인 일동면 양돈농가에 대해 정기 점검을 위한 민관합동 점검반으로 편성·점검을 실시하고 해당 농가 및 주요출입도로 등에 대한 소독을 주1회 지속 실시하는 등 구제역 유입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포천시 축산 관계자는 “포천시는 가축전염병 발생차단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며 축산농가 스스로도 자기농장은 자기가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가축전염병 발생차단에 그 맡은 바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