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일호 “2020년까지 250척 이상, 11조원 규모 발주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31010018451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6. 10. 31. 08: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조선업의 단기적인 수주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선박 조기 발주, 선박펀드 활용 등을 통해 2020년까지 250척 이상, 11조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3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 강화 장관회의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그는 “세계 조선시장이 2020년에도 발주량이 2011∼2015년 평균으로 회복되지 못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조선산업을 경쟁력과 수익성 위주로 재편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선박서비스 분야로 외연을 확대하는 선박산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조선업 밀집지역에 2017년까지 진급경영 안정자금 1조7000억원을 투입하고 향후 5년간 1조원 규모의 공공 발주사업을 통해 일감을 제공할 방침이다.

유 부총리는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제도를 새로이 도입하여 특정산업 침체로 위기에 직면한 지역에 대해 범부처 정책수단을 패키지화해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해운산업에 맞춰 선박 신조 프로그램 등 6조5000억원의 금융도 지원할 방침이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