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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 사전계약 개시…가솔린 2.4 3055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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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11. 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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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2 현대차, 신형 그랜저 사전계약 개시 (사진1)
신형 그랜저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신형 그랜저’의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신형 그랜저의 판매가격은 가솔린2.4모델이 △모던 3055만~3105만원 △프리미엄 3175만~322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375만~3425만원, 디젤2.2모델은 △모던 3355만~3405만원 △프리미엄 3475만~352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675만~3725만원이다.

가솔린3.0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550만~360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870만~3920만원, LPi 3.0모델(렌터카)은 △모던 베이직 2620만~2670만원 △모던 2850만~2900만원 △익스클루시브 3295만~3345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계약 고객 중 매일 100명을 추첨해 1등(1명)에게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 2등(2명)에게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3등(97명)에게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해 준다. 사전계약 고객 중 출고 고객 전원에게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를 제공한다.

한편 신형 그랜저는 지난 2011년 이후 5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이다. 특히 가솔린3.0 모델과 디젤2.2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연비와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현대차 최초로 지능형 안전기술 브랜드인 ‘현대 스마트 센스’를 적용했다. 아울러 8인치 내비게이션,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등을 적용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는 진일보한 디자인, 첨단 안전사양 등 모든 측면에서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이 향상된 게 특징”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현대차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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