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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월 실시한 을지연습에서 총체적 위기관리능력과 전시전환절차 숙달훈련 및 군민참여 실제훈련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오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되는 ‘을지연습 중앙 종합강평회의’에서 을지연습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다.
을지연습 기간 중 한상기 군수는 “예고 없는 국가 비상사태에서 국민을 완벽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훈련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하고 최초 상황보고와 현안과제 토의 및 실제 훈련 등 모든 연습과정에 적극 참여해 ‘기관장 관심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또 태안발전본부에서 개최한 실제훈련에서는 8개 기관과 지역 민방위대장 등 35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실전 훈련을 전개해 통합방위 능력을 향상시켰다.
입체적인 도상훈련과 학생 대상 군 장비 체험전 주민 대상 안보 동영상 시청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안보의식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며, 관계 기관과 함께 강도 높은 안전대책을 강구하는 등 ‘안전 태안’건설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상규 미래안전실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은 북한 도발과 테러, 각종 재난의 위험 속 태안군의 우수한 비상대비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 군민들의 보다 나은 안전을 위해 안보역량을 집결하고 재난대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