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3분기 다단계판매업체 142곳…공정위 “정보변경 잦은 업체 주의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103010001976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11. 03. 10: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분기 다단계 판매업자 수가 전분기보다 줄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3일 공개한 ‘3분기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에 따르면 등록된 다단계 판매업자 수는 9월말 현재 142개로 전분기보다 7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단계 판매업자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방문판매법)’에 따라 본사 등 주된 사무소를 관할하는 시·도지사에게 등록해야 한다.

3분기 중 신규 등록한 업체는 한국유랩, 에스엠 등 6곳이고 애드쉐어, 미시즈라이프 등 13곳이 폐업(등록 말소)했다. 또 이 기간 중 상호나 주소, 전화번호 등 주요 정보를 변경한 업체는 15곳이다.

이밖에 직접판매공제조합 및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등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이 해지된 곳은 바이오숲, 이안리코리아, 타임앤로우 등 3곳이었다.

공정위 측은 “다단계 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판매원으로 등록하려는 경우에는 피해예방을 위해 휴·폐업 여부와 주요 변경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며 “다단계판매 영업을 할 수 없는 공제계약 해지 업체나 상호 등 주요정보를 자주 바꾸는 업체와 거래할 때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