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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경제실장 등 26년간의 산업기술분야 공직생활을 거친 바 있다. 임기 중 매주 산업기술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소통형’ 기관장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정 원장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산업기술 플랫폼 비즈니스의 대표기관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도 받는다.
정 원장은 “중요 시기에 다시 중책을 맡게 되어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지난 3년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으로 추진해온 것처럼 현장이 원하는 바를 청취해, 우리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