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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세마 쇼에 출품된 ‘쏘렌토 스키 곤돌라’는 스키어를 산 정상까지 운반하도록 설계됐다. 바퀴 대신 궤도를 달아 눈과 얼음이 깔린 비탈길을 오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지붕에는 스키 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거치대와 악천후에서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를 추가했다. 아울러 앞문과 뒷문이 마주 보며 열리는 ‘수어사이드 도어’를 채택해 큰 장비를 쉽게 넣고 뺄 수 있다.
니로는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위해 트렁크 공간의 지붕을 없애고 자전거를 걸 수 있는 받침대를 설치했다. 차량 후면엔 도로 위에 빛으로 차선을 표시하는 램프를 달아 니로가 자율주행으로 앞서 가는 동안 운전자는 자전거를 타고 따라가며 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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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카니발은 디지털 믹싱 보드, 천장에 부착된 붐 마이크 등 음반 작업을 위한 각종 장비를 갖췄다. 실내에 방음 스폰지를 부착해 녹음시 외부 소음을 차단한다. 지붕에는 기타와 드럼 등 악기를 운반할 수 있는 거치대가, 트렁크에 앰프 스피커를 설치했다.
쏘울은 바쁜 출장 일정에 오른 직장인을 위해 만들어졌다. 자율주행차에 불필요한 스티어링휠을 없애 공간을 확보하고 좌석 2개를 역방향으로 설치했다. 뒷좌석에 설치된 40인치 LED TV를 보거나 TV와 연결된 미니컴퓨터로 작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