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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가평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장 및 봉사자, 가평로타리, 맘스봉, 다됨, 푸른메아리합창단, 시설관리공단 및 무한돌봄센터 보듬네트워크팀 등 관내 봉사단체 120여명이 참가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김장담그기는 오후 3시까지 이어졌으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탈자 없이 김장을 담궈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가평군수와 부인 유동희 여사가 참여하여 직접 김장을 담그기를 지원해 주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날 담근 김치는 1200포기로 16리터짜리 300통에 담아 가평읍과 청평면에 각각 40통씩을 그리고 나머지 4개 면지역은 30통씩 관내 6개 읍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담당자를 통해 전달했다.
김경호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앞으로는 김장봉사를 하는 사회단체가 한 장소에서 모여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사전협의를 통해 가평군 김치 축제로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