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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의제21 ‘인창동 더 행복한 마을만들기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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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1. 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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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변화의 시작! 도전, 쓰레기 제로마을’ 주민주도형 활성화
인창동 마을축제1
경기 구리시 인창동은 자원순환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마을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더 행복한 마을 만들기’ 축제를 지난 5일 인창 중앙공원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리의제21실천협의회와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경기도와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의 ‘2016년 자원순환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민교육, 환경개선 사업과 함께 진행됐다.

축제는 댄스와 민요, 민요가락 ‘흥’ 춤 공연과 작품 전시, 주민들이 참여하는 아나바다와 나눔장터,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인창동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먹을거리로 흥겹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구리의제21은 PET병을 이용한 텃밭 분양, EM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유해화학물질 진단 등 환경관련 체험부스와 영화제를 진행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시장은 “마을공동체는 단순히 마을의 발전을 위한 개선이 아닌, 마을 주민들이 나누고 협력하여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의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초록마을대학과 쓰레기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 개선 등을 실천하는 것으로 구리시는 구리의제21의 도움을 받아 동구동 인창 현대홈타운아파트와 인창동 2곳에서 추진된 바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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