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출상담회는 양주시 소재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애로사항 설문조사 결과 섬유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요구에 따른 것으로, 대형 벤더에 종속된 섬유수출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관내 기업이 수출 자생력을 키우고 갖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미국·중국·일본 등에서 선별된 21개 섬유바이어를 초청해 양주시 소재 섬유기업과 매칭하고 니트를 중심으로 직물, 기능성·친환경 원단 등 다양한 원단 및 의류 전시를 통해 양주시에서 생산되는 섬유소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시는 수출상담회 참여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바이어 발굴, 상담회 장소, 통역 등 행사 개최 비용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기업의 계약 성사를 위해 컨설팅과 사후지원 등 원스톱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를 통한 맞춤형 의류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섬유기업의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