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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저금통이란 이름 그대로 등산객들이 숲에 떨어진 도토리를 주워 넣어줄 수 있는 작은 상자로 해마다 무분별한 도토리 채취로 겨울철 먹이부족에 시달리는 숲속 다람쥐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식량창고 역할을 한다.
이날 행사에는 남지협 위원 25명과 사능 푸른솔 유치원 원아 40명이 참여해 다람쥐가 저금통 안의 도토리로 배불리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고사리 손을 보탰다.
남양주시 녹색성장과에서는 자연과 생명을 보호하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도시구현을 위해 2017년에도 도토리 저금통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