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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전문지 더힐은 이날 괌 비공식 투표에서 클린턴의 득표율은 71.63%,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득표율은 24.16%였다고 보도했다. 괌 주민은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미국 대선 투표권은 없으나, 대선일에 자체적으로 비공식 투표를 실시해 결과를 미국 본토 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에 발표하고 있다.
특히 비공식 투표이기에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괌이 1984년부터 지금까지 32년간 이를 통해 대선 승자를 정확하게 예측했기 때문에 주목된다고 더힐은 전했다.
한편 이번 대선의 승패를 가를 ‘경합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인 경합주로는 오하이오와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 뉴햄프셔 등이 꼽힌다.
투표 마감 시간은 현지시간 기준 오후 6∼9시로, 지역별 시차를 감안하면 동부 지역을 기준으로 자정에 모든 투표가 종료된다.










